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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4화 시청률 또 상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0 1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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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4부 방송 시청률 12%(닐슨 기준)를 기록,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기(대웅 역)를 둘러싼 박수진(혜인 역)과 신민아(미호 역)의 삼각 관계를 시작으로 신민아를 노리는 노민우(동주 역)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여친구>의 팬층이 넓어지고 있다.

19일 전파를 탄 <여친구> 4부에서는 그야말로 웃음 핵폭탄이 안방에 전해졌다.

‘대웅’이 ‘미호’에게 꽃단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미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그 어떤 장면보다 잘 나타났고 ‘대웅’과 ‘미호’ 덕분에 졸지에 ‘변태’로 몰린 한국의 주윤발 ‘반두홍(성동일 분)’의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했다.

특히, 경찰서에서 까메오로 등장한 이수근의 활약은 4부에서 놓쳐서는 안될 재미 포인트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여친구>에서 처음으로 보여준 이승기의 액션씬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더해줬다.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여친구>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