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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Star2gether 공성전’ 대망의 결승전 관심 고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20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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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Ⅱ: 자유의 날개가 공성전으로 게임 팬들을 만난다.

곰TV(www.gomtv.com)는 ‘Star2gether 공성전’ 프로그램의 6차전과 결승전을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생방송한다고 밝혔다.

‘Star2gether 공성전’은 3주 동안 매주 1명의 대표 선수에게 5명의 선수가 도전해 스타크래프트Ⅱ 1:1 대전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 선수로는 김상철, 서기수, 이형주, 송준혁, 김원기, 곽한얼 등 유명 선수들이 나선다. 2주간 최고의 승률을 올린 2명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며, ‘Star2gether 공성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백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지난 5일에 펼쳐진 ‘Star2gether 공성전’ 1차전에서는 김상철(테란) 선수가 4승 1패로 승리를 거머쥐고, 6일에 진행된 2차전에서는 서기수(프로토스) 선수가 5전 전승을 거뒀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3일에 걸쳐 진행된 3차전과 4,5차전에서는 이형주(저그) 선수가 2승 3패를, 김원기(저그) 선수가 3승 2패를, 송준혁 선수(프로토스) 선수가 3승 2패를 거둬, 세 선수 모두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20일 진행되는 ‘Star2gether 공성전’ 6차전에서는 곽한얼(테란) 선수가 출전하며, 6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김상철(테란) 선수와 곽한얼(테란) 선수 중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결승 진출자는 2차전 우승자인 서기수(프로토스) 선수와 최종 우승을 두고 한판승을 벌이게 된다.

특히, ‘Star2gether 공성전’은 출시와 동시에 게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스타크래프트 Ⅱ와 실시간 전략 게임(RTS)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입한 ‘공성전’이라는 독특한 경기 콘셉트로, 프로그램 누적 조회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게임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곰TV는 게임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이번 ‘Star2gether 공성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온오프라인 게임 팬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