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범양건영(대표 김성균)이 19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어음평가등급 A3-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범양건영은 단기 자금상환능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에 참석한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관급공사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최근 주택경기 저하에 따른 영향이 적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관급토목공사에서 턴키 수주로 인해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최근 자산매각 등을 통해 부채비율을 떨어뜨리는 등 자구 노력으로 재무 건정성을 높인 것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범양건영은 지난 상반기 건설시공능력평가에서 63위로 지난해보다 10계단 상승했으며 반기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역시 19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