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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역전의 여왕’ 합류··· 김남주와 정면승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0 0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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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채정안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백여진 역으로 합류한 채정안이 남자주인공 정준호를 놓고 김남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 동안 ‘커피프린스 1호점’과 ‘해신’, ‘카인과 아벨’ 등에서 청순한 여인의 면모를 선보여왔던 채정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제작사 측은 “깜찍한 외모의 애교녀지만, 속내는 서늘한 여인의 이미지로 채정안 만큼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채정안 캐스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극중 백여진은 모든 남자들을 반하게하는 귀여운 애교녀지만, 수 틀리면 악녀로 변신하는 팜므파탈의 캐릭터다. 자신이 찬 봉준수(정준호)가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하게 되면서 복수를 꿈꾸며 전쟁에 돌입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동이’의 후속으로 9월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