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지식경제부, 28개 협력사와 함께 제2차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탄소 저감기술을 협력사에도 공유하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작년에 이어 2회째 행사를 진행한다. 8월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지식경제부 김대자 과장 외 관계자와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 부문 심상배 부사장, ㈜아모레퍼시픽의 28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세분화 되고 차별화 된 형태로 온실가스 저감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차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기간(2009년6월~2010년5월) 동안 도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다 차별화되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작년보다 더 많은 협력사가 동참해 환경경영체제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사업을 통해 협력사에 에너지진단, 청정생산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의5%를 절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협력사의 탄소경영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협력사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원가절감과 환경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아모레퍼시픽은 환경친화적 원자재 및 포장재를 공급받아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생산물류부문 부사장은 “적극적인 참여와 공조를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활동이 정착,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원료, 포장재, 운송, OEM, 도급사 등 전 범위에 걸쳐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활동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수와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은1993년 환경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이후, 제품 개발을 위한 최초 발상과 연구의 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 소비 및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한편,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료의 선택, 생산과 유통의 방식을 연구해 생태, 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원료 및 청정생산 기술개발,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을 통해 그린마케팅 실현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 친환경적인 포장과 소비문화 유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