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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소지섭 기습키스에 女시청자들 “밤잠 설쳐”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20 0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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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로드넘버원’ 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의 기습키스 장면이 시청자들의 불면을 초래했다(?)

지난 19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는 이장우(소지섭)와 김수연(김하늘)의 달콤한 데이트가 전파를 타 여성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장우는 자신 앞에 나타난 수연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쏟아냈다.

장우와 수연의 사랑 앞에 신태호(윤계상)는 아픈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자신의 감정을 감춘 채 장우와 수연의 사랑을 축복했다.

이후 장우와 수연은 둘만의 휴가를 즐겼다. 장우는 수연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자신의 불편한 다리조차 아랑곳하지 않았다.

장우와 수연의 달콤 데이트는 탈의실에서 극에 달했다. 옷을 갈아입는 수연의 모습을 보던 장우. 장우는 수연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했다. 장우의 기습키스는 수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온라인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드라마 장면에 감정이 이입된다”, “오늘 밤 다 잤다” 등의 댓글로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