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들과 함께하는 저작권퀴즈대회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케이블방송사인 CMB가 함께하는 전국 중학생 저작권퀴즈대회 CMB특집 ‘열려라! 파인애플’이 전국의 중학교 1~3학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권역별로 진행 되고 있다.
CMB특집 열려라 파인애플은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전국 412개 중학교에서 참가한 7,031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예선전을 이미 마쳤으며, 방학이 시작된 지난 7월부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서울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중학생들과 함께 예선2차전을 진행한다.
이번 CMB특집 열려라 파인애플은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저작권 침해의 위법성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법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CMB방송이 하나가 되어 전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CMB의 이한담 대표는 “근래에 와서 청소년들의 저작권 위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CMB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사와 협력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전국의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예선과 본선대회의 프로그램제작과 방영의 뜻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