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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권장섭취량의 반…1000칼로리 넘는 ‘폭탄버거’ 美서 인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9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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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삭시
[프라임경제] 미국에서 무려 1000칼로리가 넘는 '폭탄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햄버거는 감자튀김, 콜라 등을 곁들여야 1000칼로리가 넘어가는데 비해 ‘폭탄버거’는 햄버거 하나로만 무려 1000칼로리를 뛰어넘는 폭탄적인 열량을 자랑하고 있다.

성인 남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이 2000~2500칼로리 인 것을 감안하면 살인적인 고칼로리 식품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인 뉴삭시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고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등이 들어간 햄버거를 소개했다. 

이 햄버거의 가격은 5달러로 1달러를 추가로 내면 초콜릿을 입힌 베이컨까지 먹을 수 있으며, 2010 위스콘신 스테이트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시판 되자마자 단숨에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느끼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만으로도 느끼한데 치즈까지..” “미국사람들이 왜 비만인지 알겠다” “하나 먹으면 하루종일 굶어도 될 것 같다”며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