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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캐릭터 ‘헬로키티’에 대기실 뺏겨 ‘굴욕’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9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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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사진= 마루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남성 그룹 초신성이 헬로키티에게 굴욕을 당했다.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초신성이 일본에서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에 펼치고 있던 초신성은 지난 5월 일본에서 헬로키티 캐릭터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헬로키티는 약 5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고양이 캐릭터이며 일본에서는 ‘국민 고양이’로 인식돼 있을 정도다.

하지만 초신성 멤버 건일은 “일본 콘서트 때 우리가 헬로키티보다 유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헬로키티에게 VIP대기실을 넘겨줘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헬로키티 주변에는 많은 매니저들이 지키고 있고 심지어 사진도 못 찍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신성은 18일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타이틀곡 ‘그리운 날에’로 국내 무대 점령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