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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이휘재, 예비신부 “아사다마오 닮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9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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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이휘재가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이휘재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예비 신부에 대해 “굉장히 평범하고 참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휘재는 베일에 쌓여진 신부가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직장에서 황신혜로 통했다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머리를 묶으면 아사다 마오랑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둘다 아닌 것 같다”라고 답했다.

프러포즈 질문에 대해서는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하느라 아직 하지 못했다”면서 “야구장에서 할까 고민이다. 축구장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신부가 허니문 베이비를 원한다”며 “나이가 있는 만큼 아기는 빨리 낳을 생각이다. 아들딸 구별 않고 2명정도 낳을 계획이다”고 2세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오는 12월 5일 서울 광진구 하얏트 호텔에서 8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