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일대의 유적 보호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친환경 태양광가로등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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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순서대로)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 KOICA 박대원 이사장, 씨엠립 수 피린(Sou Phirin) 주지사, KOICA 홍정욱 홍보대사, 앙코르유적보전관리청 분 나릿(Bun Narith) 국장과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아시아나는 올해 16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앙코르와트 주변에 설치했으며, 오는 2015년까지 해마다 가로등 5개에서 10개까지 추가로 증설함으로써, 취항지의 세계문화유산 및 관광객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태양광 가로등은 기존 일반 백열전구(150w기준)를 사용하는 것보다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40kg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소나무 86그루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이따.
또 태양광 가로등 본체에는 아시아나의 CI가 프린트돼 기업의 홍보효과 및 사회공헌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신개념의 'Green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좋은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앙코르와트가 위치한 캄포디아 씨엠립에 177석 규모의 A321항공기를 매일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