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장시(江西)성 저우 췬 농업청 외자이용판공실 부주임 등 농업관련 대표단이 20일부터 3일간 전남도를 방문해 양 지방정부간 농업관련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시성 방문단은 20일 오후 5시 정약용실에서 농업기술원 등 농업관련 실무부서와 양 지역의 농업관련 관심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장시성과 2004년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양 지역간 상호교류방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관광분야 교류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전남도는 11월 장시성을 방문해 양 지역 농업분야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금까지 장시성과의 농업과 관련된 교류는 2004년 5월 장시성 농업대표단이 농업기술원 및 유리온실 등 방문을 비롯해 7회째로 앞으로 쌍방간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상호교류 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특히 이번 방문단에 올해 10월 개최되는 2010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장시성 방문단은 전남 방문 기간동안 샬롬산업, 거점산지유통센터, 해남화원농협 김치가공공장 등 도내 주요 농산물관련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