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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 부부 트로트 가수로 데뷔?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9 1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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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동건 고소영 커플 이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커플이 있었으니 바로 신성일 엄앵란 부부. 이 부부의 애뜻하고 안타까운 과거의 스토리가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져 화제다.

대한민국 스타커플 제1호 신성일 엄앵란 부부의 모습을 볼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트마킹>의 타이틀곡 ‘미친듯이’이 뮤직비디오에서는 미친듯이 사랑한다는 노래 가사에 맞게 신성일 엄앵란이 출연한 영화 ‘맨발의 청춘’을 재편집한 것.

신성일 엄앵란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출은 1964년 한국영화 맨발의 청춘을 재편집한 것인데, 이 뮤직비디오에서 신성일과 엄앵란이 직접 트마킹의 <미친듯이>를 부르고 있다.

또한 현란한 색과 다양한 효과로 치장한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옛날 흑백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미친듯이’ 뮤직비디오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그리움을 신세대층에게는 신선함과 색다름을 전달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하다!” “노래랑 딱 어울리는 뮤직비디오” “신성일 엄앵란이 앨범 낸줄 알았다!”등 재밌고 색다르다는 반응을 이뤘다.

또한 뮤직비디오 내용 역시 건달과 부잣집 아가씨와의 이룰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미친듯이 사랑한다는 노래 가사에 딱 맞아 더욱더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 뮤직비디오 “미친듯이” 노래의 주인공 신세대 트로트가수 “트마킹”은 ‘롤리팝’, ‘쏘리쏘리’,‘하트브레이커’등 최신댄스곡을 구성진 트로트로 패러디한 화제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