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크릿 자기표절의혹, 마돈나·매직 비슷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9 14:31: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걸그룹 시크릿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시크릿 /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마돈나'는 유명 작곡가 강지원·김기범의 합작품이고 이들은 지난 4월 발표한 시크릿의 '매직'에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자기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11일에는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시크릿 마돈나 VS 매직(Secret's 'Madonna' VS 'Magic)'라는 제목으로 두 노래를 비교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이에 시크릿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노래가 장르상 구성이 유사해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 같다"며 "'마돈나'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 곡이나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해 '매직'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