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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방송 중 처제온증으로 죽을 고비 넘겨··· ‘아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9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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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사진= 최은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연기자 최은주가 방송 촬영 중 저체온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최은주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은주는 최근 MBC ‘그곳에서 살아보기' 촬영 중 발리의 아궁산 정산에 오르다가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

아궁산은 해발 3,142m로 발리섬의 최고봉으로 현지 가이드 및 같이 오르던 남자 스태프도 산중턱에서 포기하고 하산을 할 만큼 산세가 험준하다.

최은주는 촬영 촬영당시 일출을 보기위해 오전 1시부터 가벼운 복장을 착용하고 비를 맞으면서 산을 오르다가 산 정상 부근에서 이 같은 일을 당했다. 최은주는 서서히 찾아온 저체온증으로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산 정상까지 올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은주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귀국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곳에서 살아보기'는 오는 21일 밤 12시와 28일 밤 12시에 각각 1, 2부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