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37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마켓 인텔리전스 조사(Market Intelligence study)’에서 포드가 ‘주목하는 자동차 브랜드(the most-considered automotive brand)’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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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포드 뉴 토러스 | ||
특히 올 2분기 동안 포드는 넌-럭셔리 SUV·CUV 세그먼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켈리블루북 제임스 벨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포드는 현재 상승 궤도를 달리고 있다”며 “신차 구매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구매자들의 인식을 점차 변화시켰고 그 결과 판매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포드의 2010년형 뉴 토러스는 출시된 지 1년 만에 지난해 모델 대비 리세일 밸류가 평균 39% 대폭 상승해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포드 북미 자동차 마케팅 담당 스티브 링 매니저는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 호평이 2010년 토러스 판매의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며 “2010년 뉴 토러스는 2009년 모델 대비 154% 판매가 신장했는데 이는 동급 모델 대비 높은 품질력과 고객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