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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서태지 연습실 건물주 아들이었다” 깜짝 공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9 1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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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세븐이 서태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세븐은 자신에 대한 오해와 서태지와의 이색적인 인연을 털어놨다.

세븐은 자신이 YG가 세들어 있던 건물주의 아들이라 오디션 없이 입단했다는 소문에 대해 “YG가 아니라 서태지가 건물 지하를 연습실로 이용했다”고 밝혔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세븐은 “매일 인사를 하고 노래도 배우고 했는데 왜 사인한장 받을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서태지를) 전혀 못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8년 연인 박한별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영상메세지를 띄워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