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서울 강남지구 디자인시범 주거단지 국제공모’ 작품전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서울강남 보금자리 지구에 건축되는 공동주택에 대한 국제현상설계경기로 LH가 ‘디자인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21세기 임대아파트 건설의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일에는 공모전 수상 건축가를 초청해 작품 설명회가 진행되며 국제공모전을 통해 본 공동주택의 발전 및 설계경기 방식에 대한 토론회도 함께 개최한다.
한편 본 공모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함께 해당 블록에 대한 설계권이 주어지며 이를 위해 오는 12월 LH와 협의를 거쳐 설계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