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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고백 “사탕키스 능가하는 우중키스신”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9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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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태희가 “사탕키스를 능가하는 우중키스신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진= 영화 '그랑프리' 포스터 캡처>

김태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영화 ‘그랑프리’에서 서주희(김태희 분)는 경주 도중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새로운 경주마와 자신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이우석(양동근 분)의 도움으로 최고 기수를 가리는 그랑프리 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영화에서 김태희는 양동근과 몇차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이중 빗속 취중키스는 영화 개봉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희는 '빗속 취중키스가 사탕키스를 능가할 것 같은가'에 대해 "확실히 능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항상 작품 속에서 소극적인 키스만 해왔다. '아이리스' 때도 내가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키스신을 찍었다"며 "하지만 이번엔 시나리오 상으로도 그렇고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키스신이라 굉장히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그랑프리'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