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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캐슬 갤러리’,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19 1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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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건설이 서울 서초동의 주택문화관을 ‘캐슬 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모델하우스나 수주 전시관으로 활용했던 캐슬 갤러리는 앞으로 영화부터 각종 강연,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실내 구조 역시 영화 감상은 물론 워크샵 및 세미나가 가능한 ‘3D입체영상관’과 고객들이 무료로 음료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캐슬카페’를 새롭게 조성했으며 2층에는 각종 문화 예술품 전시가 가능한 캐슬 갤러리와 대강의실, 세미나룸,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공간인 키즈존을 마련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 마련을 기념해 캐슬 갤러리에서 오는 24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특목고·자사고 입학 전문 강사인 신동엽씨의 ‘2011년도 입시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30일에는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1986년작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테마영화 첫 번째로 상영된다.

이밖에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는 골프 전문화가 김영화 화백의 ‘COOL-김영화와 함께하는 골프이야기’라는 특별전시전이 열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캐슬 갤러리는 지역 주민은 물론, 모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문화 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