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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백련리 대광경로당 준공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9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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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대광마을 경로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신축돼 지난 1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유흥렬 노인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 및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 행사와 함께
열렸다.

준공된 대광마을 경로당은 총 사업비 3천여만원(군비 2천5백, 자비 6백)을 들여 대지면적 136㎡부지에 건축면적 43㎡에 지상1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난 4월에 착공하여 준공케 되었다.

김호수 군수는 “깨끗하게 단장된 경로당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항상 같이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노인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광마을 김연옥 이장은 “평소 우리 노인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여가활동을 하고 시설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이렇게 좋은 경로당을 갖추도록 해주셔서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