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윤도현(38)이 아시아판 ‘스파이스 걸스’를 발굴하는 오디션의 심사위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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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도현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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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걸그룹 탄생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이며 이미 2차례 오디션을 통해 한국 대표 5명을 발탁했다. 이들은 9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다른 나라에서 온 후보자들과 함께 홍콩에서 트레이닝을 받는다.
프로젝트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받은 브라이언 그랜트와 스파이스걸스, 셀린 디온, 로비 월리엄스 등의 프로듀서인 엘리엇 케네디 등이 참여한다.
케네디는 “내가 바라던 한국 최고의 로커 윤도현과 작업하게 돼 기쁘다”며 “2002년 ‘오 필승 코리아’로 국가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밴드의 리더에게 도움을 받아 감사한다”고 밝혔다.
윤도현 외에 일본에서는 모델 겸 가수 수바사 마수와카, 홍콩에서는 영화배우 겸 가수 케린모크, 인도에서는 작곡가 샤미르 탄돈, 필리핀에서는 미인대회출신 MC 미리암 퀴암바오 등이 심사위원 겸 걸그룹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또한 미국의 스티브 슈널 그래미 어워드 회장과 그룹 스파이스걸스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트레이닝을 비롯한 오디션 과정은 추후 TV 프로그램 10편으로 제작돼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전역에서 방송되며 최종 선발된 5명은 영국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제작하며 2011년 상반기부터 정식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