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해 6월에 발표한 VI(Visual Identity) 가이드라인에 맞춰 전사적인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SI(Shop Identity)를 기존의 영업 매장 외 200여개 서비스 센터에도 확대·적용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차별화 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흰색 칼라를 바탕으로 태풍의 눈을 형상화한 다이나모 엠블렘의 SI를 매장 간판 및 내·외장 인테리어에 적용했다.
올해 연말까지 197개 영업지점 중 90곳에서 SI 작업이 완료되며 남은 영업지점 이외에도 이번달 말부터 200여개 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 및 협력 정비 센터 등에도 SI를 확대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면적과 공간이 다른 영업매장과 서비스센터의 통일성을 위해 재질, 간판 크기, 규격, 조명 등 통합된 매장 관리 운영 매뉴얼을 작성해 르노삼성의 고유 이미지를 정립하고 있다.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SI의 확대 적용을 통해 더욱 신뢰 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