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수사과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병선)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수사과시험포 0.3ha에서 조생종 사과품종인 쓰가루 8M/t을 수확했다.
쓰가루는 8월 중하순까지 미숙인 상태로 수확 출하되는 품종으로 요즘 시장에서 인기가 좋아 상품 15KG 한 상자에 60,000원의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수확된 사과는 거점산지 유통센터(S-APC)로 출하 선별을 거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유통공사로 유통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 동안 늦은 개화와 착과, 저온 피해 등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올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 수확을 앞둔 홍로, 하니 등 나머지 품종도 최상의 상품으로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과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