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가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불편함에 대한 생활공감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생활공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는 군산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서민경제 속에서 거창한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 개발․개선을 통해 대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계획되었다.
집중공모기간은 8월부터 9월 30일까지로(시민아이디어는 연중 상시 공모) 군산시의 발전을 위하여서는 누구든지 제안이 가능하며, 군산시 홈페이지( www.gunsan.go.kr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시민 및 공무원으로 나누어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10만원)을 각각 선정해 오는 12월 경 시상할 계획으로, 세금, 주택, 교육, 복지, 문화, 안전 등 시민생활 각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재정지원방안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해 독창적이며 새로운 내용인지 여부와 행정의 능률화 및 예산절감․국고수입증대 정도, 실현성을 최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공감정책 제안을 통해 정책프로슈머시대를 본격화하고 대시민 소통채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함에서 비롯한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힘”임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슈머(prosumer) : 생산자(producer) 또는 전문가(professinal)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인 동시에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생산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