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가 아이폰4 효과로 닷새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KT는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0.68% 오른 4만4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기준 아이폰4의 예약가입자가 13만명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아이폰3GS의 5일간 예약기록 6만명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이런 추세라면 한 달 가입자 20만5000명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여 아이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5월부터 마케팅비 직접 보조 형태인 쇼킹스폰서i형 요금제 이외에 요금 할인방식인 스마트 스폰서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 고객 모집과 동시에 이익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