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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 골치아프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9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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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현중이 ’장난스런 키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대 연기자 정소민의 캐릭터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사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포토 캡처>

김현중은 최근 진행된 ’장난스런 키스’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정소민과 상큼 발랄한 모습을 한껏 보여줬다. 이번 포스터는 한국판만의 ‘장난스런 키스’를 선보이기 위해 원작 만화와 일본, 대만판의 장단점을 심도 있게 연구한 끝에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에서는 의지할 수 있던 F4가 있었지만 지금은 껌딱지처럼 붙어서 안 떨어지는 하니(정소민) 때문에 골치아프다. 승조는 언제 어디서나 늘 1등이다. 그런 1등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솔직히 ‘장난스런 키스’ 역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가운 매력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김현중)와 평범 이하의 긍정 소녀 오하니(정소민)가 벌이는 달콤한 학원 로망스 ‘장난스런 키스’는 만화를 원작으로 대만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리메이크되는 세 번째 작품이며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