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은 선선해지는 날씨에 가볍게 산을 오르기에도 좋은 계절.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올 가을에도 산행을 나서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산을 오르기 위해서 기본적인 산행 장비의 준비는 필수다. 올 가을 산행에는 조금 더 꼼꼼하게, 보다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산행 아이템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산행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 주는 필수 아이템을 살펴보자.
배낭은 짐을 넣는 용도뿐 아니라, 산행 중 넘어졌을 때 허리 충격을 완화해줘 직접적인 신체 부상을 막아줄 수 있는 주요한 장비다. 특히 여성의 경우, 쿠션감이 강하면서도 무게감은 최소화된 제품이 좋다. 가볍고 견고한 더블립 조직 원단을 사용한 버그하우스의 아레테 배낭은 30ℓ 크기로 당일 산행에 적합한 여성용 제품. 전체적인 퍼플 컬러로 화사한 등산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 여성 바디 라인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등의 두툼하고 탄력 있는 쿠션은 몸의 부담을 덜어 준다. 이 외에 물통은 배낭 속에 넣어두고 긴 호스를 뽑아 산행 중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는 하이드레이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비 걸이 기능도 있다. 가격은 13만 9천원.
여름보다 강렬한 가을 자외선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모자는 필수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산에 오르다 보면 어느새 땀이 흘러 거추장스럽고 귀찮게 느껴지기 마련. 이를 막기 위해서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기성이 우수한 쿨맥스 소재의 등산모가 편리하다. 버그하우스의 에이큐 엠 모자는 남성용 등산모로 땀받이 부분에 건조 효과가 면보다 3배 이상 높은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씸실링(Seam Sealing) 처리로 방수 기능까지 갖춰 뜻하지 않게 산 속에서 비를 만나더라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네이비와 그린 두 가지로 가격은 5만 4천원.
등산용 스틱은 단순히 폼을 내기 위한 아이템이 아니다. 스틱은 등산 시 하중을 30% 정도 팔로 분산시켜 신체 균형을 유지해주고 체력 소모를 막아주는 중요한 아이템. 특히 하산 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막아줘 산행을 안정적으로 돕는 효과도 뛰어나다. 버그하우스의 익스트림-35 스틱은 항공기 동체에 쓰이는 초경량 듀랄루민 소재로 뛰어난 강도와 안정감을 자랑하며 피팅이 우수한 EVA 성형 그립을 적용한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다. 사용자의 신체에 맞게 길이 조정이 가능하며 3단으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충격 완충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충격 흡수력이 좋고 스틱의 밀림 현상을 최소화 시킨 신형 초경촉을 사용했다. 색상은 네이비와 레드가 있으며 가격은 7만 4천원이다.
춥지 않은 계절이라도 등산 장갑은 필수다. 실제 산행에 나서다 보면 다리가 아니라 손이 유용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밧줄이나 철근 구조물 등을 잡고 올라가는 등산로에서 장갑은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마른 나뭇가지 등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버그하우스 파워 드라이 장갑은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폴라텍 파워드라이 소재로 흡습 속건 효과가 뛰어나며 울 성분 함유로 보온성이 좋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장갑 바닥은 촘촘한 실리콘 프린트 패치로 그립감이 탁월하고 등산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색상은 핑크와 바이올렛이 준비 돼 있으며 가격은 3만 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