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스포티지R, 美 최고 안전 차량 선정

전면·측면·후방·지붕 안전도 등 모든 부분서 최우수(Good) 획득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19 09:30: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18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에서 발표하는 ‘2010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스포티지R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 기아차 스포티지R
스포티지R은 특히 지난해 9월부터 IIHS 안전도 테스트 항목에 새롭게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Roof Strength Test in a Rollover)’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으며, 정면·측면·후방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등급을 획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 성능, 품질, 사양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스포티지R이 이번 선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쏘렌토R, 스포티지R 등 완벽한 품질과 뛰어난 성능, 디자인을 갖춘 신차들이 호평을 받으면서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티지R은 지난달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Automotive Lease Guide)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기본 모델이 66%로 평가받으며 동급 최상위권의 잔존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