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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와 양해각서 체결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19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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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19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와 한방을 활용한 피부미용, 비만, 탈모관리에 관한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체결식은 오전 11시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대한한의사협회회관에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원장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이성환 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방을 활용한 피부, 비만, 탈모 등의 관리 방안과 한방 미용 기술의 응용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방 피부미용학계의 임상표준지침도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상 통계연구 및 근거가 중심이 되는 한의학 기술의 과학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교류 워크숍을 갖고 한의원의 미용시술, 한방 임상 동향 파악 등의 교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동 연구발표, 기술홍보 활용 등을 통해 학회를 지원하고, 한방미용치료시술의 제품화 방안을 탐색하는 등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고객 접점에서 한방 피부미용시장에 관한 니즈를 탐색하고, 비만이나 탈모 분야의 한방 연구에 있어 더욱 깊고, 넓게 연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와 연구 협약을 맺고 있으며, 공동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7월부터는 뷰티산업의 중장기 연구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학기술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또한 2010년 6월 10일에는 대한피부과학회와 함께 신진 피부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협약했으며, 2010년 5월 18일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희귀 식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