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공사는 아시아 국영석유회사(NOC) 최고경영진을 초청, '아시안 NOC CEO 포럼'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신아시아 협력외교 추진' 및 '에너지 협력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인류, 환경, 에너지 그리고 아시아 NOC'를 주제로 10여 개국 NOC CEO 및 대표 약 45명이 석유개발과 석유비축, 녹색성장 등의 의제에 대해 발표와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미탐사 지역 등 상호 관심 지역의 석유개발 정보 교환, 공동 평가와 공동 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또 석유공사의 석유비축시설을 활용한 동북아 석유허브 구축과 공동비축사업 등 역내 NOC 간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석유공사는 포럼 기간에 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NOC CEO 간 개별 면담을 주선해 플랜트 수출, 건설, 금융 등 국내 기업의 아시아 자원부국 진출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