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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자오웨이 파경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9 0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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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에서 ’황제의 딸’의 여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린 자오웨이(趙薇)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자오웨이 / 사진= 드라마 '황제의 딸' 스틸컷 캡처>

중국 언론은 “파경설이 나도는 것은 싱가포르 출신 남편 황유롱(黃有龍)과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했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했기 때문에 부부생활에 적지 않은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자오웨이 친구들은 "비록 자오웨이가 결혼생활에 위기를 맞았지만 서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오웨이 매니저인 천롱(陳蓉)은 이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8일 중궈신원(中國新聞)과 신화통신은은 “영화복귀에 서두른 이유도 가정불화 때문”아러묘 “결혼 전부터 여성 편력이 심했던 남편 황유룽과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고 시어머니와 사이도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자오웨이 측근은 부부가 지금은 서로에게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다면서 나아질 기미가 없다고 판단되면 정식으로 이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오웨이는 남편과 헤어진 뒤, 혼자 딸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선 적잖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조기 컴백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