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가 오는 9월 9일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이 행사는 한국 패션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세계 최고의 패션 전문가가 인정한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7인이 뉴욕패션위크에 공식적으로 데뷔하여 한국 패션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곽현주 'PUCCA by KWAK HYUN JOO', 도 호 'Doho', 스티브J&요니P 'SteaveJ&YoniP', 이상봉 'Lie Sang Bong paris', 이주영 'RESURRECTION by Juyoung', 이진윤 'LEE JEAN YOUN', 최범석 ;General Idea'(가나다 순)으로 구성된 7인의 디자이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셔츠를 입고 '플러스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7인의 패션 아이콘 스타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사랑, 김지훈, 바다, 서인영, 여욱환, 장신영, 조명숙씨가 그 주인공(가나다 순). 이들은 자신을 뮤즈로 선정한 각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플러스 캠페인」패션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9월호 패션지에 개재되며 컨셉코리아 I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가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패션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많은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러스 캠페인'은 컨셉 코리아II의 공식 사이트 (www.conceptkorea.org)에 자신이 연출한 패션 스타일링 사진을 올리면 추후 웹화보 제작에 활용되어 한국 패션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 대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