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루셜텍(114120)은 하반기 OTP 채택모델 증가와 생산능력(Capa) 확대에 의한 출하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실적 가이던스 매출액 180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 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영증권 장우용 연구원은 “풀터치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OTP의 효용성이 낮아질 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OTP의 클릭과 스크롤 기능, 세밀한 텍스트 클릭, 화면 가림의 최소화 등은 UI의 사용성을 향상시킨다”며 “터치스크린의 채택 여부가 아닌 OTP에 적합한 UI 설계 여부에 따라 OTP의 효용성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RIM, HTC 등 OTP를 채택한 스마트폰 모델 수가 증가 추세이고, 일반 폰도 OTP를 채택한 모델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출증가와 원재료비 하락으로 하반기 영업이익률 약 15%까지 증가가 가능하며, 2011년 스마트폰 고객 추가와 스마트TV용 리모콘 등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베트남 신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증가가 예상되어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크루셜텍은 지난 상반기에만도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인 매출액 622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초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