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적으로 희소금속 수요가 커짐에 따라 확보전이 시작된 가운데 종합상사 등 해외자원개발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우리투자증권은 희소금속 대부분을 공급하는 중국이 자원민족주의 강화로 희소금속 개발에 제한을 두면서 세계적으로 희소금속 공급부족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미국, EU 등 주요 국가들의 희소금속 광산 확보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지난해 7월 희소금속 비축 재고 확대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11월에는 10대 희소금속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3000억원 투자 계획 발표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 유철환 연구원은 정부의 해외자원투자 확대가 종합상사 등 해외자원개발업체와 도시광산사업 영위 업체에 수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포스코차이나(POSCO 100% 자회사), SK네트웍스(001740), 삼정피앤에이(009520), 고려아연(010130), LS니꼬동제련(LS 지분률 50.1%) 등 관련 기업이 자원개발투자로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