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은 동아제약(000640)에 대해 약제비 억제정책 등 제약업계 불확실성 축소와 판관비 축소 등으로 3분기 실적 호조 지속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6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약제비 억제정책이 20% 내외 인하로 귀결되고 특허가 남아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외되면서 동사의 인하대상 품목이 많지 않다”며 “정부규제 이슈가 약화되면서 동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정부 규제로 3분기 영업활동 위축이 예상되지만 판관비율 축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한 29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년도에 상당히 높았던 영업이익 베이스를 감안했을 때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슈퍼항생제가 8월말 임상 3상 진입을 앞두고 있고 GSK와의 전략 제휴도 잠재적인 성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