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스피가 20일 이평선까지 바짝 다가선 가운데 전고점을 목표로 단기 매매에 나서자는 의견이다.
동양금융증권 정인지 연구원은 19일 "KOSPI 가 60일 이평선 부근에서 강하게 반등해 20일 이평선에 근접했다"며 "일반적으로 60일 이평선에서 한번에 반등할 경우, 전고점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전 고점대까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투자전략으로는 "전고점을 목표로 매수하되 전고점에서 단기 이평선을 이탈할 경우 다시 조정 가능성에 대비한 단기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미국시장은 S&P500 지수가 60일 이평선을 이탈하고 다시 회복해 돌파에 대한 안착 확인 과정을 거쳤다"며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횡보 또는 상승국면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모습으로 대외변수의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은 조정 과정에서 중요한 지지대에 도달한 후 반등 시도에 나섰고,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2,680P 에 위치한 박스권 상단선의 저항에 걸린 모습이기 때문에 이 지수대를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