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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 2Q 부진은 일시적…하반기 회복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8.19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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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은 롯데삼강(000227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하반기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삼강은 7월 빙과부문에서 양호한 매출성장을 기록했고 8월 폭염을 고려했을 때 매출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식품부문은 연간 목표는 1783억을 유지하고 있고 이미 상반기에 9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한 163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1% 하락했다”며 “이상한파와 원료 수입가격 급등에 기인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 부진은 일시적일 것이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50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지부문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식품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