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경, “다만 춤추고 노래하고 싶었을 뿐” 심경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9 07:46: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한경은 대만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서 활동하던 때 스트레스로 자살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경은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마음속에 쌓아뒀던 게 한꺼번에 분출된 것 같다”며 “난 원래 스타가 되길 원하지 않았다. 다만 행복하게 춤추고 노래를 하는 일원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어린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한편 한경은 2009년 12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재판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