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 올해 상반기 매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쿠쿠는 올해 상반기 매출 1700억원을 달성, 지난해 동기 1400억원 대비 21% 증가했고 판매량 132만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수기의 경우 출시 후 최근 총 4만여대가 판매됐고 지속적으로 판매추이가 증가해 8월에는 월 1만대 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전체실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올해 들어 6인용 이하 소용량 밥솥 판매량과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밥솥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각각 4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중국 및 베트남 지역에서의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해외수출 부분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중국 및 베트남 지역에서 큰 폭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