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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체납액 강력 징수 나서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18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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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 서구청이 체납세에 대한 강력한 징수대책을 마련하고 체납세 일소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18일 서구는 “금년말까지 부동산은 물론, 예금 및 급여 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라며 “현재 30만원이상의 체납자에 대하여 직장통보 및 급여압류를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징수 목표액 29억1천7백만원의 88%에 달하는 25억8천4백만원의 체납액을 이미 징수한 서구는 올 말까지 목표액 대비 13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들을 더 이상 지나쳐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반드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