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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2010 을지연습 실제 훈련

18일 오후 여수산단 남해화학 공장서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8.18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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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여수산단내 남해화학 공장 암모니아생산출하장에서 2010 을지훈련 기간을 맞아 전시재난대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프라임경제] 2010 을지연습 전시대비 실제 훈련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산단내 남해화학 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에는 김충석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등 17개 단체, 업체, 병원 군부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남해화학 여수공장이 피폭된 시나리오에 따라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훈련 직후 강평에서 “여수산단이 가동을 시작한지 30년을 넘어서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취급하는 제품이 인화성 폭발성이 강해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또 “이 훈련을 계기로 여수산단이 모든 재난에 대해서도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춘 국내 제일의 안전산단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