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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축제 ‘베이비 페어’…8월 19일~22일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

키디(Kiddy)의 '클릭 앤 무브 플러스',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 등 인기상품 선보여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8.18 2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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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18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베이비 페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주)이플러스 측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대표 육아용품업체 160여 기업이 참가하며 다양한 현장 할인 이벤트 및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키디와 맨듀카, 줄즈'등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는 수입 유아용품 전문회사 (주)쁘레베베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쁘레베베는 유아 및 안전을 중시하는 아이 엄마들 사이에서 ‘안정성’이 증명된 상품으로 이름난 회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리미엄 아기 유모차 ‘줄즈(JOOLZ)’의 블랙 프레임이 처음 전시돼 단독 판매 될 예정이다. ‘JOOLZ’는 네델란드에서 ‘보석’이라는 뜻으로, 시트 위치가 높게 장착돼 아이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져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회사 측은 '줄즈'에 대해 "야외 활동 중 의자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독립된 4개의 바퀴가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아기의 뇌 흔들림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줄즈는 양 대면 기능 및 요람, 카시트와 호환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키디(Kiddy)의 2010년형 유모차 '클릭앤무브플러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탈 수 있는 디럭스 급 유모차로 신생아 카시트 '맥시프로'와 호환이 가능한 트래블 시스템을 갖춰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또 평소 외출 시에는 '유모차'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2009년형 모델에 비해 시트를 결합한 형태로 접는 것이 가능할 뿐 아니라, 뒷바퀴가 커져 승차감을 높여주고, 차양막 길이가 10cm 더 길어진 70cm로 구성돼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편리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 밖에도 카시트 제품인 가디언프로, 크루저프로 또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제품들은 키디가 특허 받은 Shock Absorber가 적용돼 독일 유명 소비자 단체 (Stiftung Warentest)의 안전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상품들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자동차로 이동 할 경우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법적 규제가 있을 정도로 아이들의 안전을 중요시 하고 있어 제품의 안정성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는 줄즈(JOOLZ)와 키디(Kiddy) 뿐만 아니라 ‘국민 아기띠’라 칭해지는 맨듀카(Manduca)의 포시즌 세트가 첫 출시 되고, 고품격 식탁의자 브랜드로 알려진 코틴판트(Cotinfant)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