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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와 켐츄라 톰켈리 부사장이 합작사 설립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생산 공장은 30톤 규모로 국내 건립이 결정된 상태이며 공장이 건립될 곳은 경기지역이 유력하다.
유피케미칼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박막 증착 원료 특화기업이다.
올해 LED 소재를 신성장동력으로 내걸고 관련 분야 사업화를 추진, 켐츄라와 합작사 설립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는 "LCD TV에 쓰이는 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만간 LED가 기존의 조명을 대치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켐츄라와 협력키로 했다"며 "합작사는 이 조명 혁명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고 공급해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켐츄라는 고분자 합성 촉매 등으로 사용되는 금속유기 화합물에 관한 기술 및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지난해 약 2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