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리금융, 상반기 경영혁신 1000억원 절감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18 18:29: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경영혁신(OneDo)’ 추진 실적평가 결과 1000억원 이상의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최고 재무적 성과를 낸 직원과 부서, 영업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리금융은 와이디어(WhyDea·경영혁신 제안), 와이팅(WhyTing·혁신 소모임), 마에스트로(Maestro·혁신리더), 그룹시너지 등 4개 부문 프로그램에 대해 시상했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해 5월 ‘전략적비용절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경영혁신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엔 임직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역량을 결집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의미의 혁신브랜드 ‘OneDo’를 마련해 연수익의 10~20% 수준의 재무성과 창출을 목표로 경영혁신을 추진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경영혁신(OneDo) 추진 첫 해에 기대했던 것보다 계열사 임직원의 참여 의지 및 재무성과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