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8 18:05:19
이어 지소연은 “지성오빠, 옆에서 자꾸 결혼하라고 하는데 어떡할까요. 저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언제든 연락해주세요”라며 박지성에게 재치있는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또 자신의 약점이 평발이라는 말에 MC들이 “박지성 선수도 평발이고 지소연 선수도 평발이다”라고 말하자 “지성 오빠, 우린 운명이네요. 결혼 해야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