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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거제 기름 유출 사고 방제 봉사단 파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18 1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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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8일 ‘거제 기름유출사고’ 현장에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재난·재해 복구 및 구호를 위해 구성된 경남은행 긴급봉사단 50여명은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인근 내도를 찾아가 기름때 제거와 흡착포 운반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제작업에 나선 조용석 팀장은 “기름유출사고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훼손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방제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봉사단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서해안 원유 유출 사고’에도 봉사단을 파견해 방제작업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