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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족 겨냥 카페베네 스무디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8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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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선한 과일 등을 갈아 요거트, 얼음 등을 섞어 만든 음료인 스무디가 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족’을 중심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첫 등장한 스무디는 밀크 셰이크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밀크 셰이크와는 달리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웰빙족’들을 중심으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양한 음료와 차별화된 서비스, 철저한 매장 관리 등을 통해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 있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스무디를 선보이며, 고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여성들이 스무디로 인해 열량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열량의 과일과 요거트로 만들어, 여성들이 즐겨 먹는 음료로 자리 잡았다.

현재 카페베네에서 망고 요거트 스무디와 레몬라즈베리 요거트 스무디, 바나나베리 요거트 스무디, 키위 요거트 스무디, 딸기 요거트 스무디 등 이색적인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 최병목 마케팅 팀장은 “스무디의 특성상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도 스무디를 많이 찾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