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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문소리, “여자대표팀 무관심에 섭섭했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8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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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지소연 (오른쪽)문소리/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선수와 문소리 선수가 무관심에 섭섭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지소연은 여자 박지성이라는 질문에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관심 속에 출발했는데 돌아올 때 갑자기 쏟아진 관심에 부담스러웠다”며 섭섭했던 속내도 털어놨다.

MC 김성수가 “출정식을 해주지 않냐”고 질문하자 골키퍼 문소리는 “전혀 없었다”며 “무관심에 섭섭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소연, 문소리, 김나래, 최인철 감독이 출연해 여자월드컵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