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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차 안에 미러볼 가지고 다닌다”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8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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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손담비가 독특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손담비는 친한 사이인 애프터스쿨 가희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독특한 방법을 밝혔다.

손담비는 “가희와 단 둘이 가는 비밀클럽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바로 한강이다. 새벽 두시 반에 내 차를 몰고 가면 인적이 없다”며 “차 안에는 미러볼이 있는데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차 안에서 코믹춤을 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희는 “손담비를 보면 너무 웃기다”며 “춤을 출 때 뻣뻣하기가 부러질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노사연, 신정환, 박정아, 손담비, 가희(애프터스쿨), 찬성-준호(2PM), 정용화(씨엔블루), 정진운(2AM), 황보라, 현아-허가윤(포미닛), 고영욱,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이특-신동-은혁(슈퍼주니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